식후에는 당점 특제 달콤한 디저트를 드셔보세요! | 칸다의 참치 트라에몬
2020.09.02
안녕하세요! 칸다의 마구로토라에몬 홍보 담당입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술과 식사를 충분히 즐긴 술자리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불리 먹은 후에는 배가 불러도 달콤한 것이 먹고 싶어지기 마련. 저희 가게가 자랑하는 디저트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〆のメニューもそろっています |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
2020.08.31
こんにちは!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PR担当です。
おいしいまぐろをはじめとした鮮魚やお肉、鍋料理などが楽しめる「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当店では、お酒やお食事の〆にぴったりのお食事メニューやデザートメニューもご用意しております。
しっかりお腹のたまるもので〆たい人も、甘いもの...
暑い季節だからこそ!おいしいお鍋そろっています |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
2020.08.28
こんにちは!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PR担当です。
残暑厳しい季節になりました。真夏の暑さによる疲れやスタミナ不足を感じているときには、「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の鍋はいかがでしょうか。鍋は寒い季節のメニューというイメージがありますが、涼しい部屋のなかで、きりっと冷えたビールと一緒に楽しむ鍋もお...
ボリューム満点!おいしいものを囲んだコースを紹介 |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
2020.08.27
こんにちは!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PR担当です。
ワンランクうえの女子会を開きたいとき、とにかくおいしいものでお腹いっぱいになれる宴会を開きたいとき、ぜひ「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をご利用ください。当店の看板メニューをはじめとした、幅広いメニューが楽しめる宴会コースをご用意...
シェアにもぴったり!名物メニューを紹介します |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
2020.08.21
こんにちは!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PR担当です。
おいしくて新鮮なのはもちろん、いろいろな部位や調理法でまぐろを楽しめるお店が「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です。当店では、おいしいまぐろの部位をテーブルのみなさんでわけてもおいしい、いろいろな名物メニューをご用意しております。
本日...
おいしいまぐろを囲んで宴会をしよう |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
2020.08.20
こんにちは!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PR担当です。
刺身はもちろん、焼いても煮てもおいしく食べられるまぐろは、幅広い人から人気の魚です。鮮度抜群のまぐろ料理を幅広く楽しめるお店が「神田のまぐろトラエモン」です。当店のまぐろを囲んで、合コンや女子会にも使えるリーズナブルなコースもご用意しております...
참치를 맛보는 데이트를 추천합니다! 개인실 공간에서 느긋하게|칸다의 마구로 트라에몬
2020.04.29
안녕하세요! 칸다의 마구로토라에몬 홍보 담당입니다.
데이트 하면 식사. 식사만 하는 데이트도, 다른 곳에서 놀고 난 후의 데이트도 식사는 데이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식사를 잘하면 데이트가 즐거워진다! 그래서 연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맛의 참치를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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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나 부서 연회에도 추천! 합리적인 가격으로 참치를 즐길 수 있는 코스|칸다의 참치 트라에몬
2020.04.22
안녕하세요! 칸다의 마구로토라에몬 홍보 담당입니다.
봄이라고 하면 연회 시즌! 연회는 즐겁지만, 1회당 예산은 적은 편이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1회당 예산은 줄이면서 요리는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음료 무제한도 포함된 코스가 트라에몬에 있습니다! 그 이름도 '에도마에 코스'입니다...
퇴근길에 든든한 한 끼! 해산물의 힘으로 체력 보강 |칸다의 참치 트라에몬
2020.04.15
안녕하세요! 칸다의 마구로토라에몬 홍보 담당입니다.
샐러리맨의 거리, 칸다에서는 깔끔한 정장을 입고 어딘지 모르게 긴장한 표정의 젊은이들을 볼 기회가 부쩍 늘었습니다.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퇴근 후에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든든하게 먹으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하루의 피로를 풀기...
매월 10일은 '트라에몬의 날'! 이번 달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칸다의 참치 트라에몽
2020.04.08
안녕하세요! 칸다의 마구로토라에몬 홍보 담당입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마음껏 술을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 트라에몬에서는 매달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이벤트 데이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도 '트라에몬의 날'입니다!
트라에몬의 날은 매월 10일. 오늘은 4월 8일입니다. 이번 달 트라에몬의 날은 이제 이틀 남았...